내 안의 열 개의 목소리, 십신·육신과 그 18가지 조합.
육신(六神)은 일간 기준 생극 관계의 열 가지 분류로, 허유는 내 안의 '열 개의 목소리'로 해석합니다.
비견(比肩)은 일간과 같은 오행·같은 음양의 글자로, "나는 혼자서도 잘할 수 있다"는 내면의 목소리입니다.
겁재(劫財)는 일간과 같은 오행·다른 음양의 글자로, "최고가 되어야 해"라고 외치는 경쟁의 목소리입니다.
식신(食神)은 일간이 생하는 같은 음양의 글자로, "내 재능으로 세상에 흔적을 남기고 싶다"는 자기 증명의 목소리입니다.
상관(傷官)은 일간이 생하는 다른 음양의 글자로, "틀을 깨고 나를 표현하라"는 개혁의 목소리입니다.
편재(偏財)는 일간이 극하는 같은 음양의 글자로,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도전할 가치가 있다"는 모험의 목소리입니다.
정재(正財)는 일간이 극하는 다른 음양의 글자로, "현실을 직시하고 안정적으로 살라"는 안정의 목소리입니다.
편관(偏官)은 일간을 극하는 같은 음양의 글자로, "살아남으려면 강해져야만 해"라는 생존의 목소리입니다.
정관(正官)은 일간을 극하는 다른 음양의 글자로, "사회의 규범을 지키며 올바르게 살라"는 질서의 목소리입니다.
편인(偏印)은 일간을 생하는 같은 음양의 글자로, "아무도 나를 이해하지 못한다"는 고독한 통찰의 목소리입니다.
정인(正印)은 일간을 생하는 다른 음양의 글자로, "기대를 충족시켜야 사랑받는다"는 보호와 조건부 사랑의 목소리입니다.